한국 미술의 빛과 색채
전시명 한국미술의 빛과 색채
전시장소 호암갤러리
전시기간 1994년
작품명 듣는 색채, 보는 소리
작품크기 5 x 7 x 7M
작품재료 아크릴 투명수지, 스테인레스 스틸, 나무판 위에 아크릴릭
작품설명
색채를 소리로 바꾸어보는 시도. 화가가 즐겨 사용하는 8가지 색 하나하나에 임의로 서로 다른 음을 배당하고 반복되는 색 점의 수를 박자로 바꾸어 그림을 악보를 만든 다음 플룻과 성악으로 연주해 본 작품이다. (작가노트 중)